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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방한중 링컨 MKS 탄다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오는 12일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발매 이후 전세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팝의 디바인 머라이어 캐리에게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머라이어 캐리가 타게 될 ‘링컨MKS’는 링컨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다이내믹하면서 모던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장치, 포드의 최신 연료절감 및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테크노 럭셔리 차’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국내에서도 각종 디지털 일간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노래로 역대 빌보드 차트 1위인 비틀즈의 기록을 넘을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한국방문은 새 앨범 발매 후 전세계 최초이며, 기자회견, 싸인회, 팬 미팅 등이 예정되어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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