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10월의 마지막 밤, 폭스바겐은 태백으로 간다.

폭스바겐 패밀리 데이가 10월 마지막 밤에 태백에서 열린다.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양 이틀간 강원도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와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폭스바겐 패밀리 데이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폭스바겐 패밀리 데이는 폭스바겐 차종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이다.폭스바겐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폭스바겐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10월31일에는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패밀리 프로그램이 열리며, 11월1일에는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직접 운전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운전 교육 등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폭스바겐 차종 상설전시.어린이 이벤트, 무상점검 서비스(25대 한정)등도 준비된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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