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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헤이리에서 전시회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26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시 문화예술인 마을 ‘헤이리’에서 신형『쏘나타』신차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차전시회는 유기적인 선의 역동성을 강조한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예술인들의 작업실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밀집해 있는 종합문화예술단지인 ‘헤이리’에서 개최됐다. 현대차는 신차전시 외에도 남성 6인조 금관악기 밴드인 퍼니밴드(FUNNY BAND)의 음악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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