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가 네덜란드 현지업체와 공동개발 중인 전기차 ‘스피라E’ 를 현지 일렉트로모바일쇼에 출품했다.

전기차로 개발중인 스피라 전기차의 프로토타입인이번 전시 모델은 친환경 전기스포츠카로써 개발중이다. 어울림측은경쟁 차종인 테슬라 로드스터에 차량의 크기나 디자인, 실내 면적등 상대적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개발 중인 전기 스피라는 3.5시간 1회 풀 충전 시 약 300km 이상을 주행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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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