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금)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형 쏘나타 등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쏘나타」, 「투싼 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 등 총 10대의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금)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형 쏘나타 등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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