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가 전국 도심을 누비며 신차 발표회를 열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8~20일 3일간,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신형 쏘나타 고객대상 신차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현대차는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광장, 부산 센텀시티 분수광장 등 전국 8개 도시 10개 인구밀집지역에서 쏘나타를공개했다.

(보도)090821_쏘나타전국신차전시회_4.jpg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