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9월 19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는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레전드와 어코드, CR-V를 협찬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 처음 실시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다.국내 남녀 아이돌을 대표하는 빅뱅과 슈퍼쥬니어, 소녀시대와 2NE1이 이날 한 자리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일본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지에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혼다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 뮤지션과 스탭들이 사용할 차량으로 레전드와 어코드, CR-V 등 혼다의 대표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총 5,000명 규모의 고객 및 전국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14개 전시장 내방객을 이 날 공연에 초대하는 공동 마케팅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