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 장 마리 위르띠제)와 (사)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 대표: 송자, 문용린, 황의호)는 25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용산구 동자동)에서, 전국 19개 교통 안전 시범학교의 교육을 담당하고 어머니 강사의 연수를 개최했다.
안전강사 연수에서는 전국 19개 시범학교에서 상반기 교육을 진행 하면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어린이의 특성 및 수준, 주의집중 방법, 강사로서의 소양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의와 함께 어머니 강사들이 직접 초등학생1,2학년이 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사례들을 체험해 보는 시범식 학습 방법으로 진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