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다채로운 모터사이클 이벤트를 연다.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오는 10일 홍대 클럽 H에서 파티를 열고‘GT600’과 ‘XZ100’를 전시한다. 행사는모터사이클에 힙합음악의 역동성과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열정을 접목시킨 클럽파티 형태로 열리며, 20~30대 모터사이클 라이더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홍대에 위치한 ‘CLUB H’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에서 혼다코리아는 지난 달 새롭게 출시한 대형 스쿠터 ‘GT600’를 클럽입구에, 20~30대 패션리더를 공략한 트랙커(tracker) 모델 ‘XZ100’을 클럽 실내에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