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가 분당 서현동에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 6월 22일(월) 문을 연분당 서현 전시장은 기존 분당 금곡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이며, 2,067 m² (연건평 625평) 5층 규모로 동시에 12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메르세데스-벤츠 분당 서현 전시장은 분당 지역 내 신흥 수입자동차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분당 백현 서비스 센터와 연계하여 분당 및 강남지역의 고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분당 서현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E-Class 전용관을 갖추고 있으며, 분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여성 고객을 위한 픽업 서비스 및 시승 행사, 문화 강좌 개최 등 여성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분당 서현 전시장의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분당 서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여름 휴가를 위한 2박 3일 메르세데스-벤츠 시승권, 메르세데스-벤츠 키즈 콜렉션 제품,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및 골프 액세서리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