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 공장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소재) 인근 3개 초등학교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살리기 환경 교실”을 진행 했다.
이날 은 부산공장 인근의 신호, 녹명, 명호 등 3개 초등학교의 1,000여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 하여, 이산화 탄소 배출,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 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