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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전개

교통신호와 정지선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생활화.

폭스바겐이 올바른 운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을 시작한다.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확산시켜 운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동차 문화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교통신호와 정지선 준수,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의 생활화, 방향지시등 사용의 생활화, 다른 운전자의 주차 편의 배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 시에만 주행 및 앞차와의 안전거리 준수 등 6가지 기본적인 운전수칙을 지키는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일 아우토슈타트 방문, 코타키나발루 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폭스바겐 홈페이지나 전시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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