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그란투리스모 라인의 가장 최신 버전인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과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를 아시아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략적 교두보인 중국에서 마세라티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의 11개 도시에서 세일즈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총 350대의 마세라티 차량이 판매됐고이는 2007년 대비 70% 증가한 수치이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