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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09년 상반기 6번째 최고 성능 입증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가 2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자사의 UHP 타이어인 ‘벤투스 S1 evo’가독일의 자동차 전문지「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9개의 참가 브랜드 중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아우디 A4 콰트로 차량을 이용해 실시한 이번 성능 테스트에서 ‘벤투스 S1 evo’는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를 제치고 당당히 2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 정상급의 성능을 과시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벤투스 S1 evo’에 대해, 탁월한 안전성(safe to control)과 운전의 즐거움(much driving fun)을 선사한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등급(Very Recommendable)’을 부여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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