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부산에 전시장을 냈다.

미쓰비시모터스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 (대표 최종열)는 미쓰비시의 두번째 공식 전시장인 부산 전시장을 해운대에 열었다.부산 전시장은총 1,187m2 부지에 지상 5층, 최대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1, 3층은전시공간, 2층은 고객휴식공간, 4층은이벤트공간, 5층 서비스센터는 6대의 리프트를 갖춘정비공간으로 만들었다.
부산 전시장은 ‘1 스톱-4S’의 컨셉트로 만들었다.한번 방문에 차량구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에 중고차 업무(Secondhand)까지 가능한다는 것.MMSK는 이로써 전국에 2개의 공식 전시장 및 11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췄고 앞으로도전국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