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가문의 막내로 새롭게 선보인 IS 250을 만났다. 렉서스의 DNA에 스포츠 세단의 특성을 겸비한 모델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콤팩트 세단이다. 도전적인 스타일을 채택한 신흥 명문가의 막내 렉서스 IS 250을 시승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렉서스 가문의 막내로 새롭게 선보인 IS 250을 만났다. 렉서스의 DNA에 스포츠 세단의 특성을 겸비한 모델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콤팩트 세단이다. 도전적인 스타일을 채택한 신흥 명문가의 막내 렉서스 IS 250을 시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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