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는4일(토) 2009 서울모터쇼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유자녀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2009 서울모터쇼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9서울모터쇼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 및 2009 서울모터쇼를 관람하면서 각 전시관에서 제공하는 전문 해설 및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기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식사와 기념 티셔츠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