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모터스 서비스센터가 서초에서 송파로 자리를 옮겼다. 미스비시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대표 최종열)는서초에서 송파로 서울 서비스 센터를 이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전한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330m2에 6대의 주차가능 공간과 3대의 리프트 규모를 갖췄다.올림픽 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 점검과 수리를 담당한다.송파서비스센터에서는시승 센터를 함께 운영중으로사전 전화 예약 및 방문신청을 통해시승 할 수 있다.
미쓰비시는 또한제주에도 정비사업소를 구축했다. 이로써 전국10개 서비스 네트워크 (서울, 분당, 일산, 인천, 대전, 대구, 포항, 광주, 부산사상, 제주) 구축을 완성했다고 미쓰비시는 밝혔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