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
올해로 7호째를 맞는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국내 최초로 매거진 형태로 만들었다.기아차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보고서 작성의 국제 가이드라인의 준수, 제3자 검증 등을 통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기아차 2009 지속가능보고서 ‘MOVE’의 제3자 검증을 담당한 검증기관 솔라빌리티의 대표이사 앤디 겝하트는 “기아차 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GRI)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보고서를 읽는 독자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에 둔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며 “이번 보고서가 기아차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기아차 2009 지속가능보고서 ‘MOVE’의 제3자 검증을 담당한 검증기관 솔라빌리티의 대표이사 앤디 겝하트는 “기아차 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GRI)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보고서를 읽는 독자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에 둔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며 “이번 보고서가 기아차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