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6개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 시승 이벤트, ‘해피 바이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든 폭스바겐 소유 고객의 소개를 받아 전시장에 방문하여 폭스바겐 시승 행사에 참여하고 상담을 받으면 기존 고객과 소개 받은 고객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선보여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4도어 쿠페 ‘CC’를 비롯해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모두 시승할 수 있다.폭스바겐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혁신적인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Park Assist)’를 각 전시장 앞에 마련된 ‘파크 어시스트 존(Zone)’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폭스바겐 차량을 3월에 출고하는 경우 추천한 기존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가,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CD TV(1명), 닌텐도 Wii(2명), CC 미니카(10명), 2009 서울모터쇼 티켓 4매(5명), 트렁크 수납백(2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