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3월 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05년 3월 1일 이전에 등록된 3시리즈 및 Z3, X3 이전 모델을 위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을 지낸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고객들의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BMW측은 설명했다.대상 차량은 최초 등록일 기준으로 2005년 3월 1일 이전에 등록된 3시리즈 및 Z3, X3 이다.행사기간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시 BMW 컴퓨터 진단장비에 의한 무상점검과 유상 수리 고객 대상 수리비 20% 할인(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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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