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3월 5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크라이슬러 200C EV 컨셉트카와 닷지 서킷 EV를선보인다. 크라이슬러 200C EV 컨셉트 카는 혁신적인 내?외부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합쳐진 모델로, 크라이슬러의 차세대 스포츠 세단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200C EV는 완전한 전기 힘으로64km를 달릴 수 있고엔진과 전기 발전기를 함께 이용해초대 64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닷지 서킷 EV는 전기로 구동되는 스포츠카 중 가장 최신 모델로이다.닷지 서킷 EV는 가솔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240km에서 32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수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