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대구지역 딜러로 노블모터스를 선정하고 계약을 맺었다.GM코리아(대표 김성기)는 노블 모터스와 대구 지역 캐딜락, 사브 차량 판매에 대한 딜러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M코리아는 지난 2008년 1월 분당전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4월 광주지역 딜러 계약 체결, 6월 일산전시장 오픈 등 작년 한해동안 딜러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힘써 왔다. 그리고, 올해 1월 대구 지역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GM대우는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 딜러쉽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