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제 4회 테크니션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9일과 10일 양일 간 재규어 랜드로버 인천 트레이닝 센터에서 펼쳐졌다.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총 14명의 테크니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재규어 랜드로버 최고 기술자로서의 영예는 부산 한영모터스의 변희문 과장이 차지했으며, 2위로 선인모터스 소속 서준우씨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여행상품권이 수여됐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