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수입차 업계 유일의 제주 전시장을 23일 확장 오픈했다.
크라이슬러 제주 전시장은 지난 1992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시장을 오픈한 이후 15년간 제주 지역 유일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포함, 넓은 실내 공간과 라운지 등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크라이슬러 제주 전시장은 제주시 중심가에 위치하여 시내 어디에서든 방문이 용이하다. 전시장 보다 한달 먼저 확장 이전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와도 인접하여 제주 지역 크라이슬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구매와 정비 및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