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라도 더 팔아야 한다. 쌍용자동차가 연말 판매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형탁)는연말에도 유류비를 지원하고, 업계 최저 금리 할부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09년형「렉스턴」,「카이런」,「액티언」구매 고객의 경우 유류비 지원, 3.9% 36개월 혹은 7.9% 48개월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선수율 30% 이상 납부 시 무이자 36개월 할부 중 한 가지 상품을 선택하여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2009년형「액티언스포츠」구매 고객은 데크탑 장착 비용 지원, 3.9% 36개월 혹은 7.9% 48개월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중 한 가지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뉴로디우스」는 유류비 지원,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저리 3% 36개월 할부 상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차종 별 구매 혜택과 더불어 전 차종에 걸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유류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며(「체어맨 W」,「체어맨 H」는 제외), 12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유명 SPA 50% 할인권을 지급한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