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형탁)가 체어맨 W 고객을 대상으로 오페라 클래스와 플라워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페라 클래스는 25일, 압구정동의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드쉐프에서 열렸다.클래식 평론가 장일범 씨가체어맨 W 고객 총 30명을대상으로모차르트와 푸치니 등 오페라의 고전에 대한 강연을 했다.플라워 클래스는 26일 청담동의 디자이너 부티끄 플라워 샵 소호앤노호에서 열렸다.40명의 체어맨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각종 모임용 플라워 데코레이션에 대한 플라워 클래스가 열렸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