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11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3주간 폭스바겐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08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최고급 럭셔리 모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에게는 11월 3일부터 한 주 먼저 시작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폭스바겐 전 차종을 대상으로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등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고객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2년에서 2005년식(등록 기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부품 및 공임을 10%, 2001년식 이전(등록 기준) 차량은 15%를 할인해준다. 또한 보증기간 내 차량 소유 고객은 배터리 및 부동액의 10% 할인(공임 제외)도 받을 수 있다.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파사트와 골프 바디키트, 타이어 및 휠 세트, 차량 관리 제품과 더스트 커버, 루프캐리어 등 다양한 차량 악세서리를 20~30% 특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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