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경남 마산에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BMW 코리아의 국내 공식 딜러 동성 모터스가 오픈한 마산 전시장은 300평 규모의 지상 1층 쇼룸과 800평 규모의 서비스 센터 등 1,320평의 5층 건물로 이뤄진 경남 최대 규모.BMW 첨단 정비 시스템을 갖춘 서비스 센터가 전시장과 통합된 형태로 운영되어 고객들은 구입에서 서비스까지 한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부산, 경남 지역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성 모터스는 지난 1997년 부산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부산 경남 지역의 대표 딜러로 자리매김 했으며 2008년 현재 부산, 마산, 진주, 울산, 포항 등 5개 지역에 5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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