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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 BMW 뉴 650i 패키지 상품 출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총지배인 장 필립 자코팡)가 ‘BMW 뉴650i’를 시승할 수 있는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를 10월에서 12월까지 세 달간 선보인다. 힐튼 남해의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에는 체크인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BMW ‘뉴650i 컨버터블’의 1박 2일 시승권과 남해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52평형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룸’에서의 1박,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와인과 함께하는 3 코스 디너 및 조식이 제공된다. 또, 스파클링 와인과 초콜릿 룸 서비스 및 전문 스파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오아시스’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이번 패키지는 하루에 한 커플만 이용 가능하다. 최고급 리조트와 함께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52평)의 경우 69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20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을 추가할 경우 그랜드 빌라(72평형 독채)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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