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19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국제 아트 페어 ‘KIAF 2008’에페이톤을 전시하고, VIP 고객을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KIAF 2008’은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아트 페어로, 오는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20개국 218개 화랑들이 참여해 5,00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폭스바겐 페이톤 역시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폭스바겐코리아는VIP 의전용 차량으로 폭스바겐 페이톤을 비롯해 럭셔리 SUV 투아렉,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 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기회도 줄 계획이다.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페이톤은 독일의 자동차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하는 명품 중의 명품 자동차”라며 “첨단 기술이 조합된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톤은 KIAF 2008에 전시된 작품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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