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딜러가 확정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토요타 브랜드의 한국 내 판매를 위한 수도권 및 부산지역의 딜러 선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토요타 딜러 모집에는 약 70여 개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5개월 여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서울 지역에 디앤티 모터스, 효성 및 LS네트웍스가, 분당 지역에 신라교역이, 그리고 부산 지역에는 동일 모터스가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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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딜러들은 쇼룸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2009년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