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추석을 맞아 무상점검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형탁)가’한가위맞이 직영합동 무상점검서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6일간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실시한다. 무상점검 행사에서는 ▲타이어상태 점검 ▲에어컨휠터 점검 ▲히터작동 상태점검 등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점검항목들에 대한 무상점검이 이뤄지며 특히 ▲엔진오일 ▲부동액 ▲와셔액 등을 무상으로 보충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감사 사은이벤트 차원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 무료관람 예매권 약 500매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형탁)가’한가위맞이 직영합동 무상점검서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6일간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실시한다. 무상점검 행사에서는 ▲타이어상태 점검 ▲에어컨휠터 점검 ▲히터작동 상태점검 등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점검항목들에 대한 무상점검이 이뤄지며 특히 ▲엔진오일 ▲부동액 ▲와셔액 등을 무상으로 보충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감사 사은이벤트 차원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 무료관람 예매권 약 500매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