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8월 등록고객에게 각종 세금을 지원하고 무료로 시승차를 지원하는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는8월 중 크라이슬러 300C 3.5 및 3.0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는 물론 공채 및 1년치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차량 등록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300C 2.7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에 해당하는 취득세가 제공된다. 또한, 세브링 세단은차량가격의5%에 해당하는 등록세를 크라이슬러가 부담하며, 닷지 다코타는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더불어, 8월말까지 크라이슬러, 짚, 닷지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박 5일 동안 6인승 크로스오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또는 7인승 프리미엄 SUV 닷지 듀랑고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