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용산역 계단에 등장한 윈스톰 맥스

용산역 계단에 윈스톰 맥스가 등장했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용산역 중앙 계단에 프리미엄 SUV 윈스톰 맥스 대형 사진을 부착한 이색 광고를 시작했다.윈스톰 맥스 계단 광고는 역동적인 주행 모습을 담은 윈스톰 맥스의 사진을 모자이크식으로 총 60여개의 계단에 부착한 것으로,가로, 세로 각 10m 크기다.

윈스톰 맥스 계단 광고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있어 용산역의 명소로떠오를 전망이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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