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4일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에 과자로 만든 ‘맛있는 자동차 뉴 비틀’을 전시했다.
뉴비틀 실제크기에 가깝게 과자로 만든 맛있는 자동차는 관람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뉴 비틀 과자 자동차는 5월 4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폭스바겐 부스에서 전시되며,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무료 기념 사진을 촬영해준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