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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60주년 기념 파이낸싱 프로그램 선보여

국내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포르쉐 탄생60주년 기념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포르쉐 60주년 기념 파이낸싱 캠페인은 카이엔에 한정된 기존 파이낸싱 캠페인에 카이엔 S와 911 모델까지 범위를 넓혔다. 팁트로닉 S, PCM, 바이 제논 헤드램프 및 주차 보조 시스템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패키지를 탑재한 모델 구입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새롭게 준비된 파이낸싱 프로그램파이낸스싱 프로그램 종류는, 저금리 유예 금융리스 (최저 3%까지), 무이자 할부, 등록세/ 취득세 지원, 저금리 운용 리스, 저금리 금융 리스(판매 가격의 최대 60%까지) 등이다.

30%의 선수금을 납부하고 36개월 저금리 금융 리스를 이용할 경우 카이엔은 월 84만8,0004만8300원으로 카이엔을 탈 수 있고 카이엔S는 월 10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카레라 S는 월 136만원에, 카레라4S 모델은 월 145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포르쉐60주년 기념 파이낸싱스 캠페인은 2008년 7월 31일까지 카이엔,카이엔 S,911 모델에 적용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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