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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 파격 할인 판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5월 한 달 동안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톤 V6 3.0 TDI’와 ‘페이톤 V8 4.2 LWB’를 대상으로유예금을 61%로 설정했다. ‘페이톤 V6 3.0 TDI’는차량가격(8,990만원/VAT 포함)의 30%(2,69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49만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페이톤 V8 4.2 LWB’ 모델 역시 차량가격(1억2천7백만원)의 30%(3,81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매월 70만5천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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