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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F, 벤츠 C63 AMG, 아우디 TTS, VW 골프 R32 부산에서 만나요!

재규어 XF, 벤츠 C63 AMG, 아우디 TTS, 폭스바겐 골프 R32, 투아렉 R 라인 등이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데뷔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박동훈)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부산모터쇼에 협회의 10개 회원사 14개 브랜드가 참가한다고 발표했다.부산모터쇼에수입 자동차는 총 4,000㎡ 전시 공간에 브랜드 14개, 모델 총 63개를 전시한다. 각 사별로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모델과 베스트 셀링카를 출품하고디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모터쇼 참가 브랜드는 랜드로버, 렉서스,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벤틀리, 볼보, BMW, 아우디, 인피니티, 재규어, 포르쉐, 폭스바겐, 푸조, 혼다 등 총 14개.벤틀리와 포르쉐는 부산 모터쇼에 처음 참가한다. 전시 모델은 총 63개로 디젤 16개, 하이브리드 3개, 컨버터블 8개, SUV 13개, 쿠페 5개 모델을 포함한다. 또한 모터싸이클 2종도 함께 전시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박동훈 회장은 “부산모터쇼를 계기로 수입 자동차가 부산, 경남 지역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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