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를 타고 세계의 유명 드라이브 코스를 달린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들에게 해외 주행 명코스를 시승할 기회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대표 : 정몽구 회장)는 국내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SUV – 싼타페, 투싼의 본고장을 가다’와 ‘i30 2.0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을 정복하다’의 해외 시승 행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들에게 해외 주행 명코스를 시승할 기회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대표 : 정몽구 회장)는 국내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SUV – 싼타페, 투싼의 본고장을 가다’와 ‘i30 2.0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을 정복하다’의 해외 시승 행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SUV – 싼타페, 투싼의 본고장을 가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싼타페와 투싼 국내출고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이번달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간 실시했다. 참가 고객들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시에서 갤럽시를 거쳐 뉴멕시코주 싼타페까지 총 850km를 싼타페 4대와 투싼 3대로 주행하고, 현대차 미국 법인을 방문했다.
‘i30 2.0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을 정복하다’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아이써티 출고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독일을 찾았다. 꿈의 드라이빙 코스라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 및 아우토반에서 아이써티를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7과 함께 비교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제네바 모터쇼를 참관하고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 법인을 견학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i30 2.0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을 정복하다’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아이써티 출고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독일을 찾았다. 꿈의 드라이빙 코스라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 및 아우토반에서 아이써티를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7과 함께 비교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제네바 모터쇼를 참관하고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 법인을 견학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