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아우디 전시장이 들어섰다.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5일 아우디 코리아 공식 딜러인 태안 모터스(대표:서덕중)가 한남동에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태안모터스 강북전시장이 들어서는 용산구 한남동은 렉서스, 폭스바겐, 혼다 등의 전시장이 운영 중인 곳으로, 최근 서울 강북의 새로운 수입차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아우디 태안 모터스 강북 전시장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아우디 코리아의 강북지역 최대 전시장이다. 1층은 차량전시 공간으로최대 8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서비스센터가 들어섰고2층은 구입 상담 고객과 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오종훈 yes@autodiary.kr

아우디_태안모터스_강북_전시장.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