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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 사면 주유상품권 350만원 제공

3월중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를 사면 주유 상품권 350만원어치를 받는다.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3월중 페이톤 3.0 TDI 구매 고객에게1년동안의 주유비로 350만원 어치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요즘은 디젤이 대세인 만큼, 페이톤 3.0 TDI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페이톤 3.0 TDI는 엄격한 환경 기준인 유로 5 기준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앞서가는 대형 디젤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페이톤 3.0 TDI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와 분진의 배출량을 현격히 감소시키며 2009년부터 발효될 예정인 엄격한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첫 디젤 모델이다.국내 판매 가격은 8,990만원(VAT 포함)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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