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모하비와 오피러스 멤버십 고객들에게 공항에서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항이용 3일전에 예약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우선 시행하고다른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기아측은 밝혔다.짐이 많은 고객은전담 직원이 수하물을 항공사 카운터까지 운반해 준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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