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설 연휴 전인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 차를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과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무상점검해주고,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과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AUTO Q 예방점검’서비스를 실시해 기아차 AUTO Q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를 방문한 고객들의 차 소모품을 무상점검해주고, 현장에 있는 정비담당직원들을 통해 평소 고객들이 궁금했던 정비 및 자동차 관련 정비상담을 해준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설 연휴 전인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 차를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과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무상점검해주고,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과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AUTO Q 예방점검’서비스를 실시해 기아차 AUTO Q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를 방문한 고객들의 차 소모품을 무상점검해주고, 현장에 있는 정비담당직원들을 통해 평소 고객들이 궁금했던 정비 및 자동차 관련 정비상담을 해준다.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기간인 2월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24개 휴게소에서 임시 서비스코너를 운영해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하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에서 입고 후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