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가 ‘내 생애 가장 로맨틱한 드라이브’ 이벤트에 나선다. 발렌타인데이에 맞춘소비자 시승 이벤트다.
2월 10일까지 재규어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응모하고2월 14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공지하고 개별통보한다.
1등 한 명에게는 재규어의 컴팩트 스포츠 세단인 X 타입을4박 5일간(2/14~2/18)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승권이 제공된다.2등 10명에게는 재규어 보스톤백 세트, 3등 20명에게는 재규어 액세서리를 경품으로 준다.
재규어 측은 로맨틱 밸런타인 데이라는 컨셉에 맞게 정열적인 붉은 빛이 인상적인 칠리 레드(Chili Red)색상 모델을 시승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재규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이정한 부장은 “재규어 X-TYPE이 젊은 층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는 재규어 엔트리 모델인 만큼 소비자와 교감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감성 마케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연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동료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