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2008년형 XJ가 독일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지(Auto Motor und Sport)’가 주최하는 ‘오토니스 카 디자인 어워드’의 고급 세단 부문에서 ‘가장 아름다운 럭셔리 세단(Most Beautiful Luxury Saloon)’으로 선정됐다.
약 1만6,000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 걸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규어의 2008 XJ는 럭셔리 세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Ian Callum)은 “자동차의 나라 독일에서 재규어 XJ가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2008 XJ는 재규어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자신감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재규어만의 우아한 품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 1만6,000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 걸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규어의 2008 XJ는 럭셔리 세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Ian Callum)은 “자동차의 나라 독일에서 재규어 XJ가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2008 XJ는 재규어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자신감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재규어만의 우아한 품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규어는 출시 이래 네 개의 해드라이트와 보닛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라이온스 라인’이라는 독특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여 유행과 장르를 넘어 세계적인 디자인의 명차로 인정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