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플랫폼 ST1, 나머지는 입맛대로 만들어봐.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을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특화 모델 카고와 냉동 카고를 24일(수)

MBTI로 살펴본 사하라와 루비콘, 랭글러지만 다르다.

사하라냐, 루비콘이냐.” 지프 랭글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최대 고민이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두 트림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N을 위한 튜닝 공간 ‘N 퍼포먼스 가라지’ 용인에 오픈

현대 N을 위한 튜닝전문 공간 'N 퍼포먼스 Garage'가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튜닝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3세대 카이엔 라인업의 완성 ‘GTS’ 하반기에 국내 온다

포르쉐가 신형 카이엔 GTS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포르쉐 AG가 유럽에서 발표했고 국내에는 올 하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다. 신형

기아 타스만, 위장막도 예술!

기아의 첫 픽업 '타스만'이 위장막을 입은 모습으로 23일, 공개됐다. 기아는 ‘미처 가보지 못한 길(The Paths Nev

대전 찾아가는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가 대전을 찾아간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오는 4월 25일부

현대차와 기아, 네덜란드 정부와 협업

현대차그룹이 23일(화)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네덜란드 정부와 ‘스마트 교통안전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MW코리아, 인천 청라도에 ‘R&D 센터’ 준공

'BMW R&D 센터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4월 22일 인천광역시 청라도에 ‘BMW 그룹 R&D 센터

[오토차이나] 아우디, ‘Q6L e-트론’ 세계 최초 공개

'아우디 Q6L e-트론' 아우디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 ‘2024 오토차이나’에서 브랜드의 미래 전략과 전기차 포트

브리지스톤, 새로운 달 탐사 차량용 타이어 개발

'브리지스톤 달탐사 차량용 타이어' 브리지스톤이 연구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달 탐사 차량용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발표

‘기똥찬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4 타고 달렸다. 군산 선유도까지

파나메라 4를 만났다. 파나메라 3세대다. 911의 포르쉐가 SUV 카이엔을 거쳐 파나메라를 만든다고 했을 때 믿기 힘들었다.

EDITOR’S .note

내비게이션은 좀 더 섬세하게 진로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 갈림길에서 확대화면이 뜰 때도 있고 안 뜰 때도 있어서 확대화면이 안 뜨면 당황스럽다.연비 8.0km/L는 부담스럽다. 게다가 주행모드에 에코 모드도 없다. 스포츠 세단이라고는 하지만 늘 스포츠 모드도 다이내믹하게...
통풍 시트 기능이 없다. 시트와 스티어링휠에 열선 기능은 있는데 통풍 시트 기능은 없다. 가격을 볼 때 아쉬운 부분이다. 여름에 통풍 시트만큼 고마운 기능도 없는데 아쉽다.엔진 재시동은 조금 거칠다. 숨죽였던 엔진이 다시 시동을 걸고 동시에 출발해야...
주행모드에 에코모드가 없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갖췄는데 에코모드가 없는 것. 아쉬운 부분이다.시트를 몸에 맞게 조절해 주는 기능은 별도 버튼이 없다. 허리, 등받이를 미세조절 하기 위해선 화면 터치로 몇 단계를 거쳐 들어가야 한다. 꽤 유용한...
맨 철판이 그대로 드러난 트렁크는 보기 안 좋다. 1억 원짜리 차인데 트렁크 마감재 얼마나 한다고 그거를 빼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벤츠 E 클래스에 거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너무 못 미친다.뒷좌석 실제 공간은 무릎 앞으로 주먹 두 개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음성인식 시스템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말을 걸어온다. 짜증 날 정도다. 그렇다고 이를 비활성화하면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음성명령으로 실내 온도 조절도 안 됐다.1억원 넘보는 가격인데 트렁크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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